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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호주청정램, 김유경 푸드디렉터와 양고기 맛집 소개 및 먹방 콘텐츠 선보여

- 호주청정램, 새로운 램배서더로 테이스티코리아 김유경 푸드디렉터 선정

- 램배서더 김유경과 레스토랑 고다이에서 깨닫는 호주청정램의 매력

imagefyufq.png호주청정램이 김유경 푸드디렉터를 새로운 램배서더로 선정하고 첫 번째 콘텐츠를 공개했다. 칭기즈칸 양고기 전문 레스토랑 ‘고다이’에서 호주청정램의 참맛과 매력을 집중 탐구하는 이번 영상은 호주청정램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김유경 푸드디렉터가 운영하는 테이스티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주청정램 홍보대사 프로그램인 ‘램배서더(Lambassador)’는 홍보대사를 뜻하는 앰배서더(Ambassador)와 어린 양을 지칭하는 램(Lamb)의 합성어로, 호주청정램과 호주 주요 양고기 생산 지역인 빅토리아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국내에서는 2018년 처음으로 시작되어 한국 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셰프 및 외식업 관련자를 선정해 유명 양고기 레스토랑 투어를 통한 호주산 양고기의 다양한 맛 경험 및 전반적인 호주청정램 관련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업계 관계자 및 미디어, 소비자를 대상으로 호주청정램 브랜드 홍보와 함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호주청정램의 새로운 램배서더로 선정된 김유경 푸드디렉터는 요리는 오감을 깨우는 여행이라는 철학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미식 라이프를 위해 여러 콘텐츠를 기획하고 알리고 있다. ‘안젤라’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램배서더 김유경은 디지틀조선일보 음식기자 출신으로 현재 테이스티코리아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채널을 운영하며 다양한 방송출연 및 푸드 콘텐츠 제작을 진행중이다.

 

김유경 푸드디렉터와 고다이 전선준 대표.png이번 영상에서 램배서더 김유경은 전선준 고다이 대표가 직접 구워 주는 다양한 양고기 부위를 맛보며 고다이와 호주산 양고기의 맛을 깨닫는 과정을 보여준다. 일본어로 ‘큰 깨달음’이라는 의미를 가진 ‘고다이’는 2018년 한남동에 문을 연 삿포로식 칭기즈칸 양고기 구이 전문점으로,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고집하고, 일본 삿포로에 실제 온 듯한 매장 분위기와 섬세한 고객 서비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고다이는 양고기 중에서도 호주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1년 미만의 어린 양으로 풍부한 영양과 연하고 부드러운 육질이 돋보이는 호주청정램만을 취급하며, 냄새 등 양고기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지워버릴 수 있는 맛을 경험할 수 있다.

 

고다이에서는 담백한 살치살과 육즙 가득한 부드러움이 매력적인 등심, 불필요한 지방은 걷어내고 부드러운 부분만 손질해 진한 육향을 느낄 수 있는 양갈비, 바삭쫀득하고 고소한 맛의 양설까지 다양한 양고기 부위를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고다이에서 직접 담은 저염 숙성 간장소스와 생강과 닭을 이용해 직접 만든 토리쇼우가, 향긋한 미나리까지 양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준비되어 있다. 진저 에일을 넣은 하이볼까지 곁들이면 완벽한 궁합을 맛볼 수 있으며, 양고기와 함께 먹는 간장계란밥 또한 고다이의 별미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양고기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여 호주 청정 대자연에서 온 호주청정램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하는 램배서더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깨끗하고 맛있는 호주청정램의 매력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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